구 도로로 들어갈 껄-펀치볼 그렇게 두타연을 구경하고 다시 펀치볼로 향합니다. 인제와 양구군은 가로수로 살구나무를 심어놓아 도로 위에 살구가 떨어져 바퀴에 깔리는데도 줏어 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서울에선 20개 정도에 3천원 정도에 팔리는데도요. 아마 6월이 아니었으면 살구나무인지도 몰랐을 겁니다. 위 .. 포토갤러리 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