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걷기- 코엑스에서 집까지 이번 주 바닷길 걷기는 토요일 꼭 봐드려야 할 환자와 학술대회 때문에 부득이 미룰 수밖에 없었습니다. 알 수 없는 무거움이 벌써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미 토요일에 등록을 해놓았기에 오늘 특별히 참석해야할 이유는 없었지만 집에 틀어박혀 있자니 그것 또한 못할 일이라 .. 포토갤러리 20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