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목장이를 꿈꾸는 짜맞춤>이라는 카페에 신년을 맞아 한 회원이
'2010년 목공일기-짜잔한 시골이판'을 필두로 펠릭스판, 목동이판이 올려져
재미삼아 나도 '2010년 OO일기 - fotomani판'을 올리겠다 약속을해놓고 정리를 해보니
처음에는 맛을 찾아서 정도의 한자로 제목을 붙이려 했으나
적나라하게 식탐일기로 붙이는 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어찌됐 건 2010년 리뷰를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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