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들어오면서 우리 귀에 못이 박히도록 지겹게 들어온 단어가 바로 코로나19입니다.
우리나라가 최고의 방역으로 억제를 해왔다하나 아직도 그 실체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치료약이나 백신 없이 코로나와 함께 살 수밖에 없다'라든가
'제2, 제3의 파도가 닥쳐올 수도 있다 '는 둥
의료관계자, 방역관계자 들이 하는 말들 모두 따로 해설자가 곁에서 해설을 해준다 해도
마치 어려운 법률용어도 도배된 판결문 같아 내가 죄가 있다는 것인지 없다는 것인지 알아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 중에 한 감염내과 의사 한 분이 어려운 의학용어 다 빼고 사회학적인 접근으로
우리에게 알기 쉽게 코로나19에 대해 쉽게 풀이해 치료약이 없는 코로나이기는 하지만
우리의 답답증을 덜어 줄 수 있을 것 같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합니다.
ttps://www.youtube.com/watch?v=_cs_RidhA4E&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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